NH농협은행, 모두투어와 손잡고 여행 적금 특판 출시
핵심 요약
NH농협은행이 모두투어와 제휴해 여행 특화 적금 'NH모두트래블리적금'을 1만 좌 한정으로 판매한다. 가입 기간 3개월, 월 1만~100만원 납입 가능하며 기본금리 연 2.25%에 최대 5.05%p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특판은 9월 30일까지이며, 가입자 전원에게 모두투어 3만 마일리지와 선착순 5000명에게 1만 NH포인트가 제공된다.
NH농협은행이 모두투어와 제휴해 여행 특화 적금 상품인 'NH모두트래블리적금'을 1만 좌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기간 3개월의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매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까지 납입할 수 있어 여행 자금을 단기간에 모으려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기본금리는 연 2.25%이며,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5.05%포인트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여행자금 마련 달성 시 최대 2.0%포인트, '알뜰!환전' 서비스 이용 시 1.0%포인트 등으로 구성된다. 특판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영업점과 NH올원뱅크에서 1인 1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적금 가입 고객 전원에게 모두투어 3만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선착순 5000명에게는 1만 NH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번 상품은 금융과 여행을 결합해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실질적 혜택을 주기 위해 모두투어와 함께 마련됐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여행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고객이 여행 자금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여행 관련 금융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은행권이 여행사와 협력한 상품을 잇달아 내놓는 추세다.
이번 특판은 한정 좌수로 운영되므로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조기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농협은행은 이번 상품을 통해 여행 특화 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도 여행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