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JNJM, 6개 도시 첫 팬미팅 여정 완주
핵심 요약
NCT JNJM이 방콕 3회 공연에 2만7000명을 모으며 첫 팬미팅 투어를 마쳤다. 서울에서 출발한 투어는 아시아 6개 지역에서 총 13회 진행됐다. 첫 미니앨범 ‘BOTH SIDES’는 50만 장 이상 판매되고 국내외 차트에서 성과를 냈다.
NCT JNJM이 태국 방콕에서 첫 팬미팅 투어의 마지막 일정을 마쳤다. 제노와 재민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2026 NCT JNJM FANMEETING TOUR [DUALITY] #BANGKOK’을 열었다. 세 차례 공연은 모두 매진됐으며, 현장을 찾은 관객은 총 2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공연에서는 데뷔곡 ‘BOTH SIDES’를 시작으로 ‘HASHTAG’, ‘What It Is’, ‘I.D.O.L.’, ‘WIND UP’, ‘sexier’까지 모두 6곡의 무대가 펼쳐졌다. 두 멤버는 일상의 뒷이야기를 소개하는 ‘DUALITY log’, 상황극을 선보이는 ‘THIS or THAT’, 챌린지 대결로 꾸민 ‘STEAL THE HEART’ 등 토크 코너도 진행하며 공연 구성을 채웠다.
이번 투어는 지난 6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출발해 도쿄와 자카르타, 마카오, 가오슝을 거쳐 방콕으로 이어졌다. NCT JNJM은 아시아 6개 지역에서 총 13회에 걸쳐 팬들과 만났다. 두 멤버는 유닛으로 투어를 진행한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행복했다며 각 지역에서 받은 응원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NCT JNJM은 올해 2월 첫 미니앨범 ‘BOTH SIDES’를 발표해 5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 앨범은 국내 주요 음반·음원 차트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각각 1위에 올랐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는 전 세계 17개 지역 톱10에 진입했다.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태연,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라이즈 등의 K팝 아티스트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