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JNJM 아시아 팬투어 완주…방콕 2만7천명
핵심 요약
NCT JNJM이 방콕 팬미팅에 2만7천명을 모으며 아시아 6개 지역 13회 투어를 마쳤다. 도경수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10개월 만의 솔로 콘서트를 연다. 나우즈는 디지털 싱글 ‘아킬레스’ 발매를 기념해 코엑스에서 버스킹을 펼쳤다.
NCT 제노와 재민이 결성한 유닛 NCT JNJM이 태국 방콕에서 2만7천명의 관객과 만났다. 두 멤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팬미팅을 열고 유닛 데뷔곡 ‘보스 사이즈’(BOTH SIDES)와 ‘와인드업’(WIND UP) 등을 무대에 올렸다. 이번 방콕 일정은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었다.
NCT JNJM은 일본 도쿄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포함한 아시아 6개 지역에서 모두 13차례 팬미팅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유닛으로 함께한 투어의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행복했다며 자신들의 매력과 에너지가 관객에게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남겼다. 방콕에서 사흘간 이어진 공연을 끝으로 첫 유닛 팬미팅 여정도 마무리됐다.
엑소 멤버이자 배우인 도경수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데이 오프’(DAY OFF)를 개최한다. 솔로 가수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공연명에는 하루 동안 쉬어가며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하루를 즐기자는 의미가 담겼다. 도경수는 최근 엑소 멤버들과 세계 14개 지역에서 27회에 걸친 월드투어를 마쳤다.
그룹 나우즈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컴백 기념 버스킹을 펼쳤다. 지난 5일 공개한 디지털 싱글 ‘아킬레스’(Achilles)의 발매를 기념한 자리로, 신곡과 함께 ‘에버글로우’(EVERGLOW), ‘프로블럼 차일드’(Problem Child) 등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더운 주말에도 현장을 찾은 관객 덕분에 즐겁게 공연했다며 감사를 표했고, 버스킹을 통해 처음 만난 이들에게도 앞으로 관심과 사랑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