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0년의 무대 의상, 서울패션위크 오른다
핵심 요약
NCT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2027 S/S 서울패션위크와 특별 협업을 진행한다. 9월 4~6일 대표 무대 의상을 전시하고, 6일에는 실제 활동 의상을 활용한 런웨이를 선보인다. 무한 확장 체제를 마친 NCT는 음악적 세계관과 10년간의 정체성을 패션으로 넓힌다.
NCT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2027 S/S 서울패션위크’와 손잡고 음악과 패션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가 열리는 롯데월드타워에는 NCT의 활동 의상 전시와 실제 의상을 활용한 런웨이 쇼, ‘NCT 플리 마켓’이 마련된다. 10년 동안 구축한 음악적 세계관과 콘셉트를 패션 영역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의상 전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NCT를 비롯해 NCT 127, NCT 드림, 웨이션브이, NCT 위시 등 각 팀을 상징하는 대표 무대 의상이 공개된다. 음악 활동과 함께 변화해 온 지난 10년의 스타일과 NCT의 브랜드 정체성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협업 프로그램의 하나인 플리 마켓도 같은 공간에서 관객을 만난다.
전시 마지막 날인 9월 6일에는 활동 당시 실제로 사용한 무대 의상이 런웨이에 오른다. 모델들이 해당 의상을 입고 NCT의 주요 히트곡에 맞춰 워킹을 펼치는 방식이다. 무대 위 퍼포먼스를 구성했던 의상과 음악을 패션쇼 형식으로 다시 연결해, 각 유닛이 축적한 콘셉트와 시각적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NCT는 지역별 특화 유닛과 유연한 멤버 구성, 멀티 플랫폼 활용, 세계관 및 팬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다중 유닛 체제를 구축해 왔다. 2024년 데뷔한 NCT 위시를 마지막으로 무한 확장 체제는 종료됐으며, NCT 127과 NCT 드림의 올림픽주경기장 입성 및 NCT 위시의 성장과 함께 내실과 정체성을 강화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NCT 10TH 애니버서리 [NCT 2026]’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협업의 세부 내용은 프로모션 사이트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