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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유망주 3명, 시드니서 겨울 실전 담금질
핵심 요약
NC가 이희성·이한·윤준혁을 호주프로야구 시드니 블루삭스에 파견한다. 세 선수는 11월 12일 출국해 정규리그를 치르고 내년 2월 귀국한다. NC는 2022년부터 매년 ABL 구단에 유망주를 보내고 있다.
NC 다이노스가 포수 이희성, 내야수 이한, 외야수 윤준혁을 올겨울 호주프로야구(ABL)에 파견한다. 세 선수는 시드니 블루삭스 소속으로 정규리그 경기에 나서며, 비시즌 동안 해외 무대에서 실전 경험을 쌓는 일정을 소화한다.
이희성과 이한, 윤준혁은 오는 11월 12일 호주로 출국한다. 이후 시드니 블루삭스에서 ABL 정규리그 일정을 모두 치른 뒤 내년 2월 귀국할 예정이다. 포수와 내야수, 외야수로 포지션이 서로 다른 유망주 3명이 이번 파견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일정은 정규시즌이 끝난 뒤 유망주들에게 실제 경기 출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NC의 ABL 파견은 올해 처음 시작된 프로그램이 아니다. 2022년 질롱 코리아를 시작으로 2023년 브리즈번 밴디츠, 2024년 퍼스 히트에 선수들을 보내며 매년 호주 구단과 파견을 이어왔다.
올겨울에는 시드니 블루삭스가 NC 선수들의 실전 무대가 된다. 세 선수는 11월 출국부터 이듬해 2월 귀국까지 호주에 머물며 정규리그를 경험한다. NC는 해마다 파견 구단을 달리하면서도 비시즌에 유망주들의 경기 경험을 늘리는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