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타 40여 명 한자리에…'덩크 시티' 한국 상륙
핵심 요약
넷이즈게임즈가 NBA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모바일 농구 게임 ‘NBA 덩크 시티’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30개 구단과 실제 선수 40명 이상이 등장하며, 선수 육성과 전용 스킬을 활용한 전략 경기를 제공한다. 한 달간 출석·미션 행사를 열고 아이템 보상과 무료 뽑기, 카와무라 유키 캐릭터를 지원한다.
넷이즈게임즈가 NBA 공식 라이선스를 활용한 모바일 스트리트 농구 신작 ‘NBA 덩크 시티’의 국내 정식 서비스를 6일 시작했다. 실제 NBA 구단과 선수들을 게임 속에 구현한 작품으로, 농구 경기의 기본 틀에 이용자가 선수 구성과 기술 조합을 설계하는 전략 요소를 결합했다.
게임에는 NBA와의 제휴로 확보한 30개 팀 라이선스가 적용됐다. 스테판 커리와 르브론 제임스를 비롯한 실제 NBA 선수 40명 이상이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등장한다. 실존 선수들뿐 아니라 이 작품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오리지널 캐릭터 ‘아이라’도 국내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공개됐다.
경기에는 농구 게임과 MOBA 장르를 접목한 운영 방식이 반영됐다. 이용자는 선수를 육성한 결과를 토대로 출전 캐릭터를 구성하고, 선수마다 마련된 전용 스킬을 조합해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선수 수집에 그치지 않고 육성 상태와 고유 기술의 조합이 경기 전략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배치됐다.
국내 출시를 기념한 출석 행사와 게임 내 미션은 한 달 동안 이어진다. 이벤트 참여자는 최대 700만원 상당의 아이템 보상과 240회가 넘는 무료 뽑기 기회를 받을 수 있다. 별도로 마련된 초대 이벤트에서는 NBA 선수들과 함께 게임에 등장하는 ‘카와무라 유키’ 캐릭터가 무료로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