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radeGPT 아시아 확대…뉴스 분석 기능 강화
핵심 요약
Mitrade가 아시아 주요 시장에 업그레이드된 MitradeGPT를 출시했다. 뉴스 통합·요약·그룹화·시장 심리 분류 기능을 강화하고 AI 환각 감소를 추진했다. 아시아 투자자의 일일 AI 연구 활용률은 27.6%로 세계 평균 15.9%를 웃돌았다.
CFD 브로커 Mitrade가 6일 업그레이드한 MitradeGPT를 아시아 주요 시장에 선보였다. 시장 뉴스의 전달 방식과 AI 답변의 정확성을 개선한 점을 인정받아 글로벌 비즈니스 매거진이 선정한 ‘2026 올해의 AI 브로커’에도 이름을 올렸다. 개인 투자자의 AI 활용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정보의 명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개편이다.
새 MitradeGPT는 별도 모듈이 아니라 자체 거래 플랫폼의 뉴스 섹션에 통합됐다. 이전보다 많은 보도 내용을 요약하고 서로 연관된 기사를 묶어 제시하며, 뉴스가 나타내는 시장 심리를 강세·약세·중립으로 구분한다. 기반 기술도 전면 재설계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생성하는 환각 현상을 줄이도록 했다. 거래 중이거나 관심을 둔 상품과 관련된 흐름을 한곳에서 파악하게 하는 구조다.
아시아 투자자는 풍부한 시장 정보를 접하면서도 핵심 내용을 가려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6년 3분기 전 세계 개인 투자자 28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대 투자자 동향 조사에서는 아시아 응답자의 27.6%가 투자 연구에 AI를 매일 사용한다고 답했다. 세계 평균 15.9%를 11.7%포인트 웃도는 수치다. Mitrade는 관련 뉴스와 상반된 시각, 교육적 맥락을 함께 제공해 산발적이거나 편향된 정보의 부담을 낮추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Mitrade는 최근 ‘가장 신뢰받는 CFD 브로커-글로벌 2026’, ‘최고의 신생 CFD 브로커 라틴아메리카 2026’,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브로커 글로벌 2026’도 수상했다. 케이맨 제도와 모리셔스,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랍에미리트, 키프로스에서 금융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700만 명이 넘는 이용자에게 지수·외환·원자재·ETF·주식 등 1000개 이상의 장외파생상품을 제공한다. 플랫폼은 밀리초 단위 체결, 좁은 스프레드, 위험 완화 기능과 다중 기기 호환성을 지원한다. CFD 거래에는 손실 위험이 있으며, 이 내용은 금융 자문이나 거래 권유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