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AC, 뉴어크 거점 넓혀 미국 기술 지원 강화
핵심 요약
MiTAC이 캘리포니아 뉴어크 운영 시설을 확장해 북미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 새 시설에는 신제품 도입·엔지니어링·고객 경험·서비스 기능이 배치됐다. 현지 시험과 검증, 고장 분석, 사후 지원을 통해 미국 고객과의 협업 범위를 넓힌다.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USA 코퍼레이션이 2026년 8월 12일 캘리포니아주 뉴어크에서 확장 운영 시설의 개소식을 열었다. MiTAC 홀딩스 코퍼레이션의 자회사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는 이번 확장을 통해 북미 기술 인프라 투자와 고객 공동 혁신, 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새 시설은 신제품 도입 부문, 엔지니어링 연구소, 고객 경험 센터, 서비스 센터 등 4개 전문 조직으로 구성됐다. 신제품 도입 부문은 공랭식·수랭식 랙 스케일 아키텍처의 시제품 제작과 원격 고객 테스트를 맡는다. 연구소는 엔터프라이즈 AI와 클라우드용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통합 검증하며, 고객 경험 센터는 최신 풀스택 서버·클러스터 인프라를 체험할 환경을 제공한다. 서비스 센터는 구축 후 기술 지원과 수명주기 관리, 현장 서비스를 담당한다.
시설 확장으로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험, 검증, 고장 분석 기능이 추가돼 미국 내 영업·제조 운영을 뒷받침하게 됐다. MiTAC은 1990년대부터 축적한 서버 분야 경험을 토대로 AI, 고성능컴퓨팅,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용 제품을 공급해 왔다. 사업 범위는 베어본과 시스템부터 랙 스케일 아키텍처, 클러스터 단위 구축까지 포함한다.
개소식에는 마이클 해넌 뉴어크 시장과 이브 마리 리틀 시의원, 데이비드 베눈 시 행정관, 스티븐 터너 지역사회개발국장, 안젤라 추이 경제개발 부국장, 릴리 메이 뉴어크 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고객과 산업 파트너, 지역사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인증서 수여와 리본 커팅, 경영진 교류, 시설 견학, 시스템 엔지니어링 시연이 진행됐다. AMD와 마이크론, 샌디스크, TDS, D&H는 행사 후원사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