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STARS 특별상에 라자만나르·임지영
핵심 요약
라자 라자만나르와 임지영 회장이 MAD STARS 2026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라자만나르는 국제명예상, 임 회장은 공로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8월 26일 개막식에서 열리며 광고제는 28일까지 이어진다.
라자 라자만나르 마스터카드 시니어 펠로우와 임지영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회장이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라자만나르는 국제명예상, 임 회장은 공로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6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리는 광고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마스터카드 전 최고마케팅·커뮤니케이션책임자인 라자만나르는 12년 동안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마케팅에 접목하며 브랜드 혁신을 이끌었다. 대표 캠페인 ‘프라이스리스’를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경험 중심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그는 8월 27일 ‘마케팅의 새로운 프런티어’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AI와 데이터 시대의 마케팅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라자만나르는 포브스 최고마케팅책임자 명예의 전당을 비롯해 미국마케팅협회 마케팅 명예의 전당과 미국광고연맹 광고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브랜드 혁신 사례는 하버드대와 예일대 경영대학원에서 사례 연구로 활용되고 있다. 저서 ‘퀀텀 마케팅’은 14개 언어로 번역돼 세계 마케팅 업계의 참고서로 자리 잡았다.
플랜잇프로덕션을 이끄는 임 회장은 2005년 회사를 설립한 뒤 삼성전자·현대자동차·LG전자·SK 등의 광고와 글로벌 캠페인, 공익광고를 포함해 3500편 이상의 광고영상을 제작했다. 2022년부터 협회장을 맡아 제작 환경 개선과 창작자 권익 보호, 실무 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탰다. MAD STARS 2026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AMPLIFY, 가능성을 증폭하라’를 주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