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670평 규모 ‘홈 디깅’ 전시로 취향 연결
핵심 요약
LG전자가 8월 13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라이프집의 첫 단독 페어를 연다. 약 670평 공간에 다섯 가지 주제 전시와 회원 마켓, 70여 개 브랜드 부스가 마련됐다. 회원 110만 명 규모로 성장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경험이 오프라인으로 확대됐다.
LG전자가 운영하는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이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첫 단독 전시 ‘2026 하우스 아카이브: 홈 디깅 페어’를 연다. 집에서 즐기는 여러 활동을 공유하고 개인의 취향을 깊이 탐색하는 ‘홈 디깅’을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이어진 회원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행사다.
전시장은 지난해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보다 두 배 이상 넓은 약 670평 규모로 조성됐다. 쉼·창작·관계·수집·탐험 등 다섯 가지 주제 공간에서 휴식과 DIY, 교류, 수집, 취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회원 30여 명이 직접 제작하거나 모은 물건을 판매하는 테이블 마켓과 가구·조명·식물·문구·공예 분야 약 70개 브랜드의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2 맥스’,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가 배치됐다. 관람객은 각 주제 공간을 둘러보면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활동과 생활 방식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라이프집은 요리와 인테리어, 가드닝 등 집을 중심으로 한 활동을 나누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2022년 회원 450명에서 출발해 약 3년 만에 110만 명을 넘어섰다. 월간 활성 이용자는 30만 명에 이른다. LG전자는 2024년 성수동 팝업스토어와 2025년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에 이어 이번 단독 전시를 마련하며 회원과 브랜드가 만나는 오프라인 접점을 단계적으로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