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LG유플러스, 매출 감소에도 분기 최대 영업익
핵심 요약
LG유플러스의 2분기 영업이익이 3천445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늘고 시장 전망치를 11.1% 웃돌았다. 매출은 3.9%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0.3% 증가했다.
LG유플러스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천44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한 규모로, 역대 분기 실적 가운데 가장 많다. 회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잠정 실적을 6일 공시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에서 예상한 3천102억원보다 343억원 많았다. 전망치를 11.1% 웃돌면서 두 자릿수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과 시장 기대를 넘어선 실적을 동시에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연결 매출은 3조6천949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2분기보다 3.9% 감소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줄어든 가운데 영업이익은 13.1% 늘어 분기 기준 최대치를 새로 썼다.
순이익은 2천1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증가했다. 이번 잠정 실적에서는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의 두 자릿수 증가가 함께 나타났으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을 웃돌고 순이익도 소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