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가족 체험으로 장기고객 혜택 확대
핵심 요약
LG유플러스가 장기 이용 고객과 가족 3000명을 초청해 레고랜드 체험 행사를 열었다. 행사 페이지 조회 수는 3월 첫 행사보다 328%, 직전 행사보다 80% 이상 증가했다. 8월 제휴 혜택 확대에 이어 9월에는 고객 1100명을 뮤지컬 공연에 초청한다.
LG유플러스가 8일과 9일 강원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장기 이용 고객을 위한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열었다. 멤버십 VVIP 등급 이상이면서 가입 기간이 5년을 넘은 고객과 가족 3000명이 행사장을 찾아 물놀이와 문화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번 행사는 연중 운영되는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레고랜드의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행사 이벤트 페이지 조회 수는 지난 3월 열린 첫 장기고객 행사보다 328% 증가했으며, 직전 프로그램인 ‘레고랜드 RUN’과 비교해도 80% 이상 늘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화담숲 대관과 레고랜드 RUN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할인이나 포인트 지급을 넘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여가 행사로 장기고객 혜택의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8월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에서는 외식·쇼핑·레저 제휴를 확대하고 롱블랙, 밀킨, 아이콘골프를 새 제휴사로 추가했다.
가입 10년 이상인 장기고객과 VVIP 고객에게는 일부 인기 혜택을 선착순 인원 제한 없이 제공한다. 다음 달에는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전관 초청 행사도 연다. VVIP 이상 고객과 가입 10년 이상 고객의 응모를 오는 21일까지 받은 뒤 총 1100명을 9월 18일 공연에 초청한다. 장준영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심플리 U+’ 철학을 토대로 문화·여가·일상 전반의 장기고객 경험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