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KIA 잠실 3연전, 트리플에스·라이즈·김재원 출격
핵심 요약
LG가 KIA와의 잠실 3연전에 트리플에스, 라이즈, 김재원을 시구자로 초청한다. 트리플에스 멤버가 참여한 LG 홈경기는 2025년부터 4전 전승을 기록했다. 물놀이와 공연, 불꽃놀이, 레이저쇼 및 헬로키티 팝업스토어도 함께 운영된다.
LG 트윈스가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3연전에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마련했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7일에는 트리플에스 정하연과 마유, 8일에는 라이즈 성찬과 은석, 9일에는 배우 김재원이 차례로 시구·시타에 참여할 예정이다. 구단은 같은 기간 물놀이와 공연을 결합한 ‘2026 Summer Holic’도 진행한다.
첫날 정하연이 공을 던지고 마유가 타석에 선다.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는 2025년 김유연·김채연을 시작으로 올 시즌 김채연·이지우, 정하연·박소현, 니엔 등 멤버들이 시구나 시타에 참여한 LG 홈경기에서 4전 전승을 기록했다. 앞선 방문에서 시타를 맡아 승리를 함께했던 정하연은 시구자로 다시 잠실을 찾는 기쁨을 드러냈고, 어린 시절 야구를 자주 했던 마유도 LG를 계속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8일에는 보이그룹 라이즈의 성찬이 시구하고 은석이 시타한다. 라이즈는 데뷔곡 ‘Get A Guitar’부터 최근 발표곡 ‘Do your dance’까지 활동하며 국내외 주요 음원·음반 차트에서 성과를 냈고, 네 차례 밀리언셀링 기록을 세웠다. 두 사람은 LG의 우승을 응원하며 경기 종료 뒤 특별 공연도 선보인다. 오후 3시부터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비치타월, 티켓홀더, 랜야드, 짐색으로 구성된 ‘LITTLE RIIZE’ 협업 직관 패키지가 판매된다.
마지막 날 마운드에는 2021년 웹드라마 ‘뒤로맨스’로 데뷔한 김재원이 오른다. 김재원은 ‘킹더랜드’, ‘옥씨부인전’,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등에서 주연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LG 시구를 맡아 승리와 올 시즌 우승을 기원한다. 3연전 동안 경기 중 물놀이와 경기 후 DJ 파티, 불꽃놀이, 레이저쇼가 이어지고,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헬로키티 팝업스토어가 운영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