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IFA 2026서 확장형 AI 연결 경험 선보인다
핵심 요약
LG전자가 IFA 2026에서 확장된 AI 연결 생태계와 AI 홈 비전을 공개한다. 메세 베를린 18홀에서 AI 기반 제품·서비스 체험과 최신 AI TV를 선보인다. 현장 전시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LG전자가 다음 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서 한층 확장된 AI 연결 생태계와 최신 AI TV를 공개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AI 가전 오케스트라’ 콘셉트를 발전시켜 여러 제품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AI 홈 비전을 제시하고, 인공지능이 일상에 적용되는 모습을 전시 공간에 구현할 계획이다.
전시 부스에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뿐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AI 기반 체험이 마련된다. LG전자는 유럽 소비자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솔루션을 소개한다. 행사장인 메세 베를린 18홀에서는 LG의 AI 비전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여러 시연도 진행된다.
함께 전시되는 최신 AI TV는 향상된 화질과 음향을 바탕으로 화면 속 장면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풍부한 몰입감을 전달하는 시청 경험에 무게를 뒀다. LG전자는 지난해 IFA 전시관 입구에서도 AI 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전이 연결되는 모습을 오케스트라 형태로 연출하며 ‘LG AI홈’을 소개한 바 있다.
현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도 제공된다. LG전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IFA 2026 관련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로 불리는 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1월 열리는 CES,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와 함께 세계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