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판로 지원 행사 연다
핵심 요약
LG유플러스가 19~21일 마곡사옥과 24~25일 용산사옥에서 2026 나눔마켓을 연다. 행사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의 상품 판매와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수익금은 시각장애 학생의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된다.
LG유플러스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의 판매 경로 확대를 지원하는 ‘2026 LG U+ 나눔마켓’을 연다. 행사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마곡사옥에서 먼저 진행되며, 이어 24일부터 25일까지 용산사옥에서도 마련된다. 두 사옥에서 직원들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직업재활시설 등이 판로를 넓히는 데 힘을 보태는 방식이다.
나눔마켓은 서울 내 LG유플러스 사업장 두 곳을 순차적으로 활용해 닷새 동안 운영된다. 마곡사옥 일정은 3일, 용산사옥 일정은 2일로 구성됐다. 행사 명칭에는 ‘2026’과 ‘LG U+’가 함께 사용되며, 참여 시설의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판매와 구매가 이뤄지는 장소가 사옥이라는 점도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이 상품을 선보이고 판매 기회를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직업재활시설의 판로 확대를 행사 목적의 중심에 두고, 마곡과 용산의 사옥에서 각각 일정을 운영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상품을 구매하는 모습이 확인됐으며, 올해도 같은 나눔마켓 이름 아래 행사가 이어진다.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시각장애 학생의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된다. 상품 구매가 직업재활시설 등의 판매 지원과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LG유플러스는 19일 마곡사옥에서 일정을 시작한 뒤 21일까지 행사를 진행하고, 24일에는 용산사옥으로 장소를 옮겨 25일까지 나눔마켓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