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사회적경제 판로 잇는 사내 장터 운영
핵심 요약
LG유플러스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지역 생산자의 판로 확대를 위한 나눔마켓을 연다. 행사는 마곡사옥과 용산사옥에서 닷새간 열리며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은 시각장애 학생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U+희망도서관 조성에 활용된다.
LG유플러스가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2026 LG U+ 나눔마켓’을 운영한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비롯해 지역 농가와 전통주 업체 등 사회적경제 주체가 상품을 선보이는 바자회로, 참여 기업에는 새로운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행사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먼저 진행되고, 24일과 25일에는 용산사옥으로 장소를 옮겨 이어진다. LG유플러스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장터를 방문해 참여 기업이 준비한 상품을 직접 살 수 있다. 두 사옥에서 모두 닷새간 운영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나눔마켓은 상품 판매와 사회공헌을 연결한 행사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지역 생산자, 전통주 업체의 판로를 넓히는 동시에 판매로 마련된 수익금을 시각장애 학생의 교육 환경 개선에 사용한다. 수익금은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U+희망도서관’ 조성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엡손은 초고속 라인헤드 비즈니스젯 복합기 ‘워크포스 엔터프라이즈 AM-C10000’을 출시했다. A4 컬러와 흑백 문서를 분당 최대 100매, A3 문서를 최대 57매 출력하며 용지는 최대 3천200매까지 적재할 수 있다. SRA3 양면 인쇄와 소프트웨어형 RIP 기반의 정밀 색상 조정을 지원하고, 히트프리 기술로 최대 소비전력을 300W까지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