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무대 오르는 K-트롯, 아워리 북미 공략 잇는다
핵심 요약
놈놈놈쇼가 다음 달 25일과 26일 미국 LA에서 프리미엄 K-트롯 공연을 연다. 장민호·천록담·김용필·나태주가 출연하고 아워리가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엑스플러스는 투자 프로젝트와 자회사 브랜드를 결합한 콘텐츠 마케팅을 확대한다.
엑스플러스가 엘브이넥서스와 공동 투자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NOM.NOM.NOM SHOW’가 다음 달 25일과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프리미엄 K-트롯 공연을 연다. 엑스플러스 자회사 에그코스메틱의 K-뷰티 브랜드 아워리는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공연 콘텐츠와 제품 체험을 결합한 북미 현지 마케팅에 나선다.
공연장은 LA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으로, 장민호·천록담·김용필·나태주가 무대에 오른다. 카지노 공연에 집중됐던 기존 미주 트롯 행사와 달리 5성급 호텔에서 프리미엄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본 공연이 끝난 뒤에는 VIP 고객을 위한 애프터파티도 열린다. 출연진은 각자의 대표곡뿐 아니라 팝과 라틴 음악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박선주 프로듀서는 K-트롯에 다양한 음악과 문화 콘텐츠를 더해 미국 관객에게 한국 트롯의 매력을 소개한다는 구상을 세웠다. 아워리는 주요 스킨케어 제품을 출연진과 VIP 고객에게 제공하고, 공연 관객과 관계자가 제품을 직접 접할 기회를 마련한다. 대표 제품인 ‘아워리 쿨링 시그널 디퍼프 패드’를 비롯한 스킨케어 라인업을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와 현지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엑스플러스는 투자 프로젝트와 자회사 소비재 브랜드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콘텐츠 마케팅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협찬 역시 엔터테인먼트 투자와 K-뷰티 사업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마케팅 효과를 확보하려는 전략에 포함된다. 2005년 10월 설립된 엑스플러스는 커버와 무선충전기, 이어폰 케이스 등 모바일 IT 기기 액세서리의 제조·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콘텐츠와 브랜드를 연계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