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AI 창작자 60명 추가 선발
핵심 요약
중앙대와 소이랩엑스가 21일까지 K-콘텐츠 AI 창작자 과정 2기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9월 8일부터 12월 5일까지 12주간 진행되며 비용 전액과 AI 도구 구독료 등이 지원된다. 수료생에게는 기업 매칭과 네트워킹을 통한 취업·창업 및 사업 연계 기회가 제공된다.
중앙대학교와 소이랩엑스가 ‘넥스트K코어: AI 크리에이터 THE CLASS’ 2기 교육생 60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9월 8일부터 12월 5일까지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12주간 진행되며, 기초 제작 환경 구축부터 실무 포트폴리오 완성까지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소이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지원자의 경력과 참여 목적에 따라 두 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평일에 운영되는 트랙 A는 학생과 졸업예정자, 구직자 등 예비 창작자 30명을 뽑는다. 주말반인 트랙 B는 콘텐츠·광고·영상·게임 분야 재직자와 프리랜서 30명을 선발한다. 두 과정 모두 연령과 학력,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AI 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사업의 일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고 45억원을 투입해 AI 기반 콘텐츠 창작자 900명을 육성한다. 지난 5월 1기 모집에는 764명이 지원해 약 1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발된 60명은 현업 강사진의 멘토링을 받으며 결과물을 제작하고 있다.
2기 교육생은 교육비와 재료비, 시설 이용료를 전액 지원받는다. 월 최대 20만원 상당의 AI 도구 구독권과 추가 온라인 강의, 전문가 피드백 채널, 중앙대 서울캠퍼스 실습 인프라도 제공되며 과정을 마치면 공식 수료증을 받는다. 이후 기업 매칭 프로그램 ‘AI 콘텐츠 커리어 링크’와 ‘AI 콘텐츠 비즈-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취업·창업 및 사업 연계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과제 책임자인 김탁훈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교수는 1기 운영 경험을 토대로 2기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