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K리그 해외 일정에 13억원…행선지는 마드리드·뉴욕
핵심 요약
K리그 관련 마드리드·뉴욕 일정에 13억원이 투입됐다. 캉쿤 외유 논란에 이어 다른 해외 행선지가 추가로 확인됐다. 비용의 세부 사용처와 일정별 목적은 공개된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K리그와 관련된 해외 일정에 13억원이 투입된 사실이 드러났다. 확인된 행선지는 스페인 마드리드와 미국 뉴욕이다. 멕시코 캉쿤 방문을 둘러싼 외유 논란에 이어 또 다른 해외 이동과 그 비용이 확인되면서, 관련 일정의 범위가 캉쿤 한 곳에 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확인된 핵심 수치는 13억원이며, 이 금액은 마드리드와 뉴욕으로 향한 K리그 관련 일정에 쓰였다. 다만 제공된 취재 내용에는 도시별 지출액이나 참가 인원, 출국·귀국 시점, 체류 기간, 세부 사용처가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확인 가능한 범위는 전체 비용과 두 행선지로 제한된다.
앞서 제기된 사안은 캉쿤 방문의 외유 성격을 둘러싼 문제였다. 여기에 마드리드와 뉴욕 일정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K리그의 해외 이동을 둘러싼 쟁점은 세 도시와 관련된 일정으로 넓어졌다. 캉쿤 방문과 13억원이 든 마드리드·뉴욕 일정은 제공된 내용에서 각각 별도로 제시됐다.
현재 공개된 사실만으로는 13억원의 재원과 집행 주체, 각 일정의 공식 목적, 참가자별 역할까지 판단하기 어렵다. 비용이 어떤 기준으로 편성됐고 실제로 어디에 사용됐는지, 캉쿤 방문과 마드리드·뉴욕 일정 사이에 업무상 연관성이 있는지는 추가로 확인해야 할 사안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