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KTX·SRT 한 번에 예약…9월 통합 운행
핵심 요약
코레일과 SRT의 통합 열차 예매가 5일 시작됐다. KTX와 SRT는 9월 1일부터 통합 운영된다. KTX 운임은 통합 운행과 함께 기존보다 평균 10% 낮아진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T의 통합 열차 예매가 5일 시작됐다. 코레일은 오는 9월 1일부터 KTX와 SRT를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고속열차 이용객은 통합 운행 일정에 맞춰 두 열차의 승차권을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서울역에서는 이날 열차에 오르려는 관광객들이 승강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대기했다.
통합 운영과 함께 KTX 운임도 조정된다. 9월 1일부터 적용되는 KTX 운임은 기존보다 평균 10% 낮아진다. 이번 변화는 KTX와 SRT의 운영 체계를 하나로 묶는 일정과 동시에 시행되며, 통합 예매 개시는 실제 운행 전 승차권을 확보하려는 이용객을 위한 사전 절차다.
현재 국내 고속철도는 코레일이 운영하는 KTX와 SRT로 나뉘어 있다. 통합 열차 예매가 시작되면서 두 고속열차를 아우르는 운영 전환도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5일 서울역 대합 공간에는 평소처럼 관광객과 철도 이용객이 열차 탑승을 기다리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용객이 체감할 변화는 통합된 방식의 승차권 예약과 KTX 운임 인하다. 예매는 5일 먼저 문을 열었고 실제 통합 운행과 평균 10%의 KTX 운임 인하는 9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예매 시점과 운행 개시일을 구분해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