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횡성역서 시작하는 낭만택시 하루여행
핵심 요약
횡성 낭만택시로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잇는 팸투어가 6일과 21일 두 차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횡성호수길과 루지체험장,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횡성전통시장을 방문한다. 인플루언서들은 사진과 숏폼 영상, 상세 후기를 SNS에 공개해 횡성 관광을 알린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이 ‘횡성 낭만택시’를 활용해 지역 대표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하루에 연결하는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운영한다. 행사는 지난 6일 한 차례 진행됐으며 오는 21일 두 번째 일정이 이어진다. 호수길 트레킹과 루지 체험, 안흥찐빵 맛보기, 전통시장 방문을 택시 한 대로 소화하는 코스다.
참가자들은 KTX 횡성역에서 낭만택시에 탑승해 오전에 횡성호수길 5구간을 걷는다. 호수 풍경과 걷기 좋은 길을 체험한 뒤 오후에는 횡성루지체험장과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을 차례로 찾는다. 일정의 마지막에는 횡성전통시장으로 이동해 지역 먹거리와 상점을 둘러보며 횡성의 정취를 경험한다.
이번 팸투어는 KTX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횡성을 방문하는 개별 여행객에게 낭만택시의 이동 편의성을 알리고, 횡성의 관광 자원을 묶은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차역에서 출발해 자연과 체험시설, 먹거리 공간, 전통시장을 연결함으로써 차량 없이 방문한 여행객도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동선을 제시한다.
팸투어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은 낭만택시 탑승 경험과 각 관광지의 특징을 사진, 숏폼 영상, 상세 후기 등으로 제작해 개인 SNS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재단은 현장에서 만들어진 콘텐츠를 통해 횡성의 관광 매력을 확산하고 방문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장기적으로는 ‘500만 관광시대’ 달성을 위한 홍보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