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KT&G 2분기 수익성 개선…순이익 2.5배로
핵심 요약
KT&G의 올해 2분기 매출은 1조7016억원, 영업이익은 414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 영업이익은 18.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62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3% 늘었다.
KT&G가 올해 2분기에 매출 1조7016억원과 영업이익 414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하면서 외형과 영업 실적이 나란히 성장했다. 이번 실적은 6일 공시를 통해 공개됐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준으로 18.5% 증가했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보다 8.6%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공시된 잠정 실적을 기준으로 영업이익 규모는 매출의 약 24.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621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보다 152.3% 증가했다. 올해 2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2.5배 수준으로 확대됐으며, 매출과 영업이익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순이익 규모는 영업이익보다 524억원 적었다.
이번 잠정 집계에서는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 공개된 세 가지 주요 실적 지표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당기순이익은 세 지표 중 가장 큰 폭으로 늘어 2분기 수익 지표의 개선세가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