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통신 재난 훈련과 어르신 AI 교육 병행
핵심 요약
KT가 과기정통부 주관 재난대응 훈련에서 통신 긴급복구와 국민 통신 이용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KT 구로국사에서 진행됐으며 군·경찰·소방·한국전력·지자체·통신사업자가 참여했다. 퇴직 임직원 출신 강사가 성남시 1인가구 시니어 약 20명에게 11월 6일부터 4주간 생성형 AI를 교육한다.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재난대응 훈련에 참여해 통신 서비스 긴급복구와 국민의 통신 이용을 지원하는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지난달 30일 KT 구로국사에서 진행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복합재난 상황을 염두에 둔 통신 분야의 복구 준비가 점검 대상이었다.
현장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중심으로 군과 경찰, 소방, 한국전력, 지방자치단체, 주요 통신사업자 등이 참여했다. KT는 관계 기관 및 사업자와 함께 재난 발생 뒤 통신을 신속히 복구하고 국민의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살폈다. 제공된 내용에는 세부 훈련 시나리오나 복구 성과 수치는 포함되지 않았다.
KT는 재난 대응 점검과 함께 노년층의 인공지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도 시범 추진한다. 퇴직·은퇴 임직원 출신 시니어 IT서포터즈를 AI 강사로 육성해 1인가구 어르신에게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교육은 성남시와 협력해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 운영된다.
시범 교육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60~69세 1인가구 시니어 약 20명이며, 11월 6일부터 4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는 전국 최초로 기초자치단체가 직영하는 1인가구 지원 공간으로 소개됐다. 이번 계획은 퇴직 임직원의 IT 경험을 강의에 활용하고, 어르신에게 생성형 AI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