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객 문화 초청·TTA 6G 수출 협력 확대
핵심 요약
KT가 장기고객 1천200명을 독서 콘퍼런스와 영화 시사회에 초청한다. 독서 행사는 9월 3일, 영화 ‘부활남’ 시사회는 9월 18일 열린다. TTA와 비엣텔은 하노이에서 B5G·6G 기술 협력과 수출 기반을 모색했다.
KT가 장기 이용 고객 1천200명에게 독서 콘퍼런스와 영화 시사회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9월 ‘초대드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밀리의서재 창립 10주년 콘퍼런스와 인기 웹툰을 영화화한 ‘부활남’ 시사회로 구성된다.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한 문화 혜택을 독서와 영상 콘텐츠 분야로 나눠 진행하는 방식이다.
독서 콘퍼런스 ‘읽는 미래’는 9월 3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KT 장기고객 200명이 초청 대상이다. 독서와 인문학을 중심으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참석자에게는 추첨을 거쳐 밀리의서재 구독권을 제공한다. 9월 18일 열리는 영화 ‘부활남’ 시사회에는 장기고객 1천명과 KT멤버십 고객이 초대된다.
통신 기술 분야에서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1위 통신사업자인 비엣텔 그룹과 ‘B5G·6G 표준 기술 비즈니스교류회 및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이동통신의 표준 기술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과 베트남 통신사업자 사이의 사업 접점을 찾는 자리로 운영됐다.
워크숍에는 차세대 이동통신 장비와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참여해 비엣텔과 사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참가 기업들은 보유 기술과 제품을 토대로 협력 가능성을 살피고, 향후 수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모색했다. 국내 통신업계의 움직임은 고객 대상 문화 프로그램과 B5G·6G 분야의 해외 사업 교류라는 두 축에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