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장기고객 1200명에 독서·영화 문화 혜택
핵심 요약
KT가 5년 이상 장기 가입자를 위한 9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 콘퍼런스에 200명, 영화 ‘부활남’ 시사회에 장기 가입자 1000명을 초청한다. 신청은 KT닷컴의 장기고객 감사드림 프로그램에서 할 수 있다.
KT가 모바일·인터넷·IPTV 상품을 합산해 5년 이상 이용한 장기 가입자를 대상으로 9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 콘퍼런스와 영화 시사회에 모두 1200명을 초청하는 내용으로,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KT닷컴의 ‘장기고객 감사드림 프로그램’에서 응모할 수 있다.
독서 프로그램은 9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밀리의서재 콘퍼런스 ‘읽는 미래’로 구성됐다. 장기 가입자 200명이 초청되며, AI 시대의 독서와 인문학 가치를 다룬다. 소설가 은희경과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문학평론가 신형철, 데이터 전문가 안나 로슬링 등이 참여한다.
영화 시사회는 9월 18일 서울과 인천·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지역의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초청 대상은 장기 가입자 1000명과 KT멤버십 고객이다. 상영작 ‘부활남’은 같은 이름의 인기 웹툰을 영화로 옮긴 액션 판타지 작품으로, 수도권뿐 아니라 여러 지역 고객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KT 장기고객 프로그램 ‘장기고객 감사드림’ 가운데 체험형 혜택인 ‘초대드림’의 9월 일정이다. KT는 그동안 공연과 전시, 스포츠 경기 등으로 문화 체험 범위를 넓혀 왔으며, 이번에는 독서와 영화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회사는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지역 고객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 프로그램을 계속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