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새 경영진, 기관투자자에 AI 성장 청사진 공개
핵심 요약
대신증권이 12일 KT 경영진과 기관투자자가 만나는 콥데이를 개최한다. 박윤영 KT 대표는 취임 후 처음으로 기관투자자에게 사업 현황과 성장 전략을 직접 설명한다. 행사에서는 AX 플랫폼과 AI 서비스 고도화, 신성장 사업 추진 현황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대신증권은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KT 최고경영자와 주요 경영진이 참여하는 기관투자자 대상 콥데이를 연다. 이번 행사는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취임한 뒤 처음으로 기관투자자들과 직접 대면하는 자리다. 대신증권은 기업과 투자자 간 소통을 지원하며 행사를 주관한다.
박 대표와 KT 주요 경영진은 행사에서 현재 사업 현황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핵심 의제는 인공지능 전환인 AX 사업의 확대, AI 플랫폼 경쟁력 강화, AI 생태계 구축이다. 이어지는 질의응답에서는 AX 플랫폼의 비전과 AI 서비스 고도화 방향, 신성장 사업 추진 현황을 기관투자자들과 공유한다.
대신증권에서는 진승욱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임원이 참석한다. 이들은 KT가 추진하는 AI 사업의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점검하는 한편, KT 경영진과 기관투자자들이 주요 사업 계획을 놓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한다. KT의 새 경영진이 자본시장과 직접 접점을 마련한다는 점도 이번 행사의 주요 특징이다.
이번 콥데이는 KT가 AI 중심의 미래 성장 전략과 AX 플랫폼 구상을 기관투자자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신증권은 앞으로도 우량 상장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기업설명회 행사를 마련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만남에서는 KT의 AI 서비스와 신성장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응답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