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현수, KBO 최초 17시즌 연속 100안타 달성
핵심 요약
KT 김현수가 LG전에서 안타 2개를 추가하며 KBO리그 역대 최초 17시즌 연속 100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그는 2008년 데뷔 이후 단 한 시즌도 거르지 않고 100안타를 기록했다. 이는 리그 역사상 최초의 기록으로, 그의 꾸준함과 기량을 입증하는 대기록이다.

프로야구 KT 위즈의 김현수 선수가 18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안타 2개를 추가하며 KBO리그 역대 최초로 17시즌 연속 100안타 기록을 세웠다. 이는 리그 출범 이후 어떤 타자도 달성하지 못한 대기록으로, 김현수의 꾸준함과 기량을 증명하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김현수는 이날 경기에서 안타 2개를 기록하며 시즌 100안타 고지를 밟았다. 2008년 데뷔 이후 단 한 시즌도 거르지 않고 100안타를 생산한 그는 17년 연속 100안타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작성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16시즌 연속이었으며, 김현수가 이를 경신했다.
김현수는 2008년 두산 베어스에서 데뷔해 2017년까지 뛰었고, 이후 메이저리그를 거쳐 2021년부터 KT에서 활약 중이다. KBO리그 통산 타율 0.320을 기록 중인 그는 리그를 대표하는 정교한 타자로 손꼽힌다. 이번 기록은 그의 꾸준한 성적과 체계적인 관리가 빚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기록은 KBO리그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17시즌 연속 100안타는 타자의 장기적인 경쟁력과 생산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향후 이 기록이 깨지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김현수는 앞으로도 추가 안타를 쌓으며 기록을 더욱 늘려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