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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D나눔재단, 복지시설 종사자 재충전에 8천만원
핵심 요약
KSD나눔재단이 소외계층 지원시설 종사자 연수에 8천만원을 후원했다.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40명이 참여한다. 연수에서는 자기돌봄과 교류,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소외계층 지원시설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연수 사업에 후원금 8천만원을 지원했다. 재단은 지난 11일 연수 운영기관인 한국여성수련원에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지원 내용을 12일 공개했다.
연수에는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4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스스로를 돌보고 다른 시설 종사자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휴식과 회복을 위한 힐링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지원은 여성폭력 피해자와 사회복지 서비스 이용자를 현장에서 돕는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후원금은 이들이 겪는 소진을 예방하는 연수 운영에 투입되며, 자기돌봄과 교류, 힐링이라는 세 가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쓰인다.
이윤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사회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에게 이번 연수가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지원 대상과 규모가 각각 240명과 8천만원으로 확정된 만큼 한국여성수련원은 해당 종사자들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