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Z 구독자 108만명…골드버튼 획득
핵심 요약
외교부 영문 유튜브 KOREAZ가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해 골드버튼을 받았다. 2026년 8월 5일 기준 구독자는 108만명으로 정부·공공기관 영문 채널 중 2위다. 외교부는 외교정책과 재외공관 활동, 지역·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글로벌 소통을 강화한다.

외교부의 공공외교 영문 유튜브 채널 ‘KOREAZ’가 구독자 100만명을 넘어서며 유튜브 골드 크리에이터 어워즈인 ‘골드버튼’을 받았다. 2026년 8월 5일 현재 구독자는 108만명으로 집계됐다. 정부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영문 유튜브 채널 가운데 구독자 수 기준 2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KOREAZ의 구독자 수는 지난 5월 27일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채널에서는 한국의 외교정책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는 영상과 재외공관의 외교 활동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K-이니셔티브와 국내 지방도시를 조명하는 특별 콘텐츠도 제작해 세계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혀 왔다.
채널명 KOREAZ에는 ‘한국에 대한 모든 것(All about A to Z)’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외교부는 2021년부터 해외 대중을 대상으로 한국의 주요 외교정책과 지식, 문화를 알리는 디지털 콘텐츠를 이 채널에 게시해 왔다. 정책 정보와 문화·지역 소재를 함께 다룬 구성은 글로벌 시청자의 꾸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외교부는 변화하고 다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KOREAZ를 통한 세계 각국 대중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채널의 구독자 기반과 콘텐츠 범위를 활용해 국민과 함께 세계와 연결되는 공공외교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골드버튼 수상은 2021년 이후 이어진 영문 디지털 공공외교 활동의 성과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