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A, 상생·협력 노사문화 성과 인정
핵심 요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고용노동부의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지속적인 노사 소통과 근로환경 개선, 현장 중심 협력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직원이 행복한 조직문화와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토대로 노사관계를 발전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의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전수식은 지난 10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렸으며, 공단은 11일 인증 획득 사실과 그동안 추진해 온 노사협력 활동을 공개했다.
공단은 노사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하는 체계를 바탕으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조직문화를 혁신해 왔다. 현장의 의견을 중심에 둔 협력 활동도 꾸준히 추진했다. 주요 현안이 발생했을 때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상생 관계를 구축한 점이 이번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세우고 건전한 노사문화를 실천한 기업과 기관을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제도다. KOMSA는 노사 간 신뢰를 조직 운영의 기반으로 삼아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국민에게 제공하는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해 온 성과도 함께 인정받았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을 노사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노력해 거둔 결과로 평가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내부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해 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해양교통안전 종합관리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