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EF 2026, 15개국 바이어 맞춤 연결
핵심 요약
KICEF 2026 수출상담회가 기업과 해외 바이어의 수요를 반영한 사전 매칭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국·프랑스·일본·싱가포르·베트남 등 15개국의 해외 바이어 107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KICEF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ICEF 2026’ 수출상담회를 맞춤형 사전 매칭 방식으로 운영한다. 박람회 현장에서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가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행사에 앞서 양측의 수요와 관심 분야를 살펴 적합한 상담 대상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전 매칭 과정에서는 참가기업이 보유한 제품과 기술, 진출을 희망하는 국가, 기업별 수출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와 함께 해외 바이어가 구매에 관심을 보이는 품목을 확인해 상담 조합을 구성한다. 올해 행사에는 미국과 프랑스,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을 포함한 15개국에서 해외 바이어 107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KICEF 2026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산업단지 대표 수출 박람회다. 단순히 참가기업과 바이어를 현장에서 만나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기술 정보와 국가별 진출 희망, 구매 관심 품목을 행사 전에 대조해 기업별 수요에 맞는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준비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참가기업이 박람회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상담 연결뿐 아니라 행사 전 준비 과정도 지원한다. KICEF 2026의 사전 매칭과 행사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창구와 기한이 정해진 만큼 참여 희망 기업은 기간 안에 필요한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