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KIAT, 현장 혁신 설계할 새 정체성 공개
핵심 요약
KIAT가 기업 도약과 지역 활력을 이끌겠다는 새 비전과 CI를 공개했다. 새 CI에는 신뢰·상생·혁신·주도의 네 가지 핵심가치가 반영됐다.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실행 중심 기관을 지향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새 비전과 기업이미지(CI)를 공개했다. 이번 개편에는 미래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의 도약을 지원하고, 균형 발전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혁신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기관의 지향점이 담겼다.
새 CI는 신뢰와 상생, 혁신, 주도라는 네 가지 핵심가치를 각각 꼭짓점으로 표현했다. KIAT는 이 시각적 정체성과 함께 ‘Designing Innovation, 내일의 혁신을 그리다’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내걸어 산업 혁신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겠다는 방향을 구체화했다.
새 비전은 한국이 대체할 수 없는 경쟁력을 지닌 산업강국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KIAT가 맡을 역할을 재정립한 것이다. 산업 정책을 지원하는 기존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과 지역이 마주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며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겠다는 의지를 비전과 CI에 함께 반영했다.
전윤종 KIAT 원장은 새 CI와 슬로건이 현장의 문제를 풀고 산업 혁신을 직접 설계하겠다는 다짐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또 사무실의 계획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실행 중심의 혁신 동반자가 되겠다는 기관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