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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제6대 원장에 이용필 취임
핵심 요약
이용필 전 산업통상부 대변인이 11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제6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이 신임 원장은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부의 주요 정책·기획 보직을 거쳤다. 원장 임기는 취임일부터 3년이다.
이용필 전 산업통상부 대변인이 11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제6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이 신임 원장은 이날부터 3년 임기를 시작했으며, 산업통상부의 주요 정책 부서와 기획·홍보 분야에서 근무한 공직 경력을 바탕으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을 이끌게 됐다.
이 신임 원장은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산업통상부에서 소재융합산업정책관과 첨단산업정책관을 차례로 맡았고, 기획조정실장과 대변인도 역임했다. 산업 정책을 담당하는 보직부터 조직의 기획·조정과 대외 소통을 맡는 자리까지 두루 거쳤다.
주요 보직 가운데 소재융합산업정책관과 첨단산업정책관은 이 신임 원장이 산업 정책 분야에서 쌓아 온 경력을 보여준다. 기획조정실장과 대변인 경력도 포함돼 있어 산업 정책 실무뿐 아니라 부처 차원의 기획·조정 및 소통 업무를 담당한 이력이 함께 확인된다.
이번 취임으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은 제6대 원장 체제로 전환했다. 이용필 원장의 임기는 취임일인 11일부터 3년간이다. 행정고시로 공직에 들어온 뒤 산업통상부의 소재·융합산업, 첨단산업, 기획조정, 대변인 업무를 거친 경력이 새 원장 인선의 핵심 이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