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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인수전 3파전…삼성생명 불참
핵심 요약
KDB생명 본입찰에 한화생명·흥국생명·한국투자금융지주가 참여했다. 본입찰은 7일 오후 3시에 마감됐으며 세 회사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삼성생명은 최종적으로 응찰하지 않았다.
KDB생명 매각을 위한 본입찰에 한화생명과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참여했다. 7일 오후 3시에 접수를 마감한 결과 복수의 금융사가 응찰하면서, KDB생명 인수 후보는 생명보험사 두 곳과 금융지주 한 곳으로 구체화됐다.
마감 시한까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곳은 한화생명,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다. 세 회사가 본입찰 서류를 내면서 KDB생명 매각 절차는 복수 후보가 경쟁하는 구도로 진행되게 됐다. 참여 회사들의 업권에도 차이가 있는 점이 확인됐다.
당초 KDB생명 인수 의지가 큰 후보로 거론됐던 삼성생명은 이번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실제 본입찰 명단에는 삼성생명이 빠지고, 한화생명과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세 곳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접수 결과 생명보험사인 한화생명과 흥국생명, 금융지주사인 한국투자금융지주가 KDB생명 인수를 놓고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됐다. 삼성생명의 불참도 확정되면서 향후 매각 절차는 본입찰에 참여한 세 후보를 중심으로 이어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