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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 NPL 대부 새 수장에 이종성 선임
핵심 요약
KCU NPL 대부가 11일 이종성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 대표는 모건스탠리와 BNP파리바은행, 엄브렐라에셋 등에서 자산관리 실무 경험을 쌓았다. 신협은 2026년 말 자산관리회사 설립과 부실채권 관리 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신협중앙회 자회사인 KCU NPL 대부가 11일 이종성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 대표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조합의 건전성 지원과 부실자산 가치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KCU NPL 대부를 신협의 자산관리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운영 방향도 밝혔다.
이 대표는 모건스탠리와 BNP파리바은행, 엄브렐라에셋 등에서 자산관리 관련 실무 경험을 쌓았다. 국내외 금융회사와 자산관리회사 업계에서 축적한 경력을 바탕으로 KCU NPL 대부의 부실채권 관리 업무와 자산관리 전문성 강화 작업을 이끌게 됐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신협이 추진하는 자산관리 체계 정비와 맞물려 있다. 신협은 2026년 말 자산관리회사 설립을 추진하는 동시에 부실채권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KCU NPL 대부에는 조합 건전성을 뒷받침하고 부실자산의 가치를 회복하는 역할이 제시됐다.
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조합 지원과 부실자산 가치 회복을 바탕으로 회사의 전문 플랫폼 기능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앞으로 KCU NPL 대부는 신협의 연말 자산관리회사 설립 추진 일정과 부실채권 관리 체계 고도화 방침에 맞춰 관련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