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부부, 세 자녀와 함께 15년 만의 결혼식
핵심 요약
KCM과 방예원 씨가 오는 10월 4일 정식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21년 혼인신고를 마쳤지만 여러 사정으로 예식을 미뤄 왔다. 세 자녀를 둔 부부는 15년 만에 결혼식 준비에 나섰다.
가수 KCM과 아내 방예원 씨가 오는 10월 4일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편에는 두 사람이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겼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를 마주한 KCM은 오랜 시간 미뤄졌던 결혼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KCM은 결혼식을 앞두고 “15년 만에 이제 약속을 지키게 됐다. 결혼식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예고 영상에서는 방 씨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과 이를 바라보는 KCM의 반응이 함께 공개됐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지만, 여러 사정으로 치르지 못했던 예식을 이번에 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2년 첫째 딸 수연 양을 얻었다.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가 겹치면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고, 2021년 혼인신고를 마쳤다. KCM은 2025년에 이르러 아내와 딸의 존재를 공개했다. 가족사를 뒤늦게 알린 뒤 방송을 통해 세 자녀와 함께하는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KCM 부부는 2022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12월에는 셋째 아들을 얻었다. 셋째 출산 이후 가족 모두가 안정을 찾으면서 오랫동안 미뤄 둔 결혼식을 준비하게 됐다. 세 자녀의 부모이자 법적 부부로 살아온 두 사람은 10월 예식을 통해 15년 동안 남아 있던 약속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