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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아동·청소년 대상 AI 창작교육 운영
핵심 요약
KB캐피탈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이용시설 10곳에서 AI 교육을 운영한다. 올해 말까지 시설별 20회씩 모두 200회의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은 디지털 윤리와 AI를 활용한 창작물 제작 활동에 초점을 맞춘다.
KB캐피탈이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쉼터 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이용하는 시설 10곳을 선정해 인공지능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 시설 선정과 연간 운영 계획은 13일 공개됐으며, 프로그램은 선정된 각 시설의 아동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교육은 2026년 말까지 시설별로 20회씩 편성된다. 10개 시설에서 모두 200회의 수업이 열리는 방식이다. KB캐피탈은 단발성 교육이 아닌 여러 차례의 프로그램을 시설별로 배정해 AI 기술을 직접 활용하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체 일정을 구성했다.
수업은 디지털 환경에서 갖춰야 할 윤리 의식을 기르는 내용과 AI 기술을 활용해 창작물을 만드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 아동과 청소년은 기술 활용법만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윤리를 함께 살피면서 인공지능을 창작 과정에 적용하는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의 지원 범위는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쉼터를 포함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이용시설 10곳이다. KB캐피탈은 환경의 제약과 관계없이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연령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교육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며, 계획된 200회 수업은 연말까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