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수도권 중고차 조합과 협약
핵심 요약
KB캐피탈이 경기·인천 지역 중고차 매매사업자 조합과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빈중일 대표와 유병욱·이동원 조합장이 8월 7일 서초동 본사 협약식에 참석했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와 추진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KB캐피탈이 경기도와 인천 지역의 중고차 매매사업자 단체와 상생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8월 7일 서울 서초동 KB캐피탈 본사에서 열렸으며, KB캐피탈과 경기도1자동차매매사업조합, 인천엠파크자동차매매사업조합이 참여했다. 이번 자리는 금융회사와 수도권 중고차 매매사업자 단체가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졌다.
현장에는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와 유병욱 경기도1자동차매매사업조합 조합장, 이동원 인천엠파크자동차매매사업조합 조합장이 참석했다. 세 기관을 대표한 참석자들은 상생 협약식을 마친 뒤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에서는 빈 대표가 가운데에, 유 조합장과 이 조합장이 양옆에 자리해 협약 체결을 함께 알렸다.
협약 상대인 경기도1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인천엠파크자동차매매사업조합은 각각 경기와 인천을 기반으로 하는 자동차 매매사업자 단체다. KB캐피탈은 두 조합과 한자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중고차 매매사업자들과의 상생을 공동 의제로 제시했다. 다만 협력 사업의 구체적인 범위와 추진 일정, 세부 지원 내용은 이번 행사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협약은 KB캐피탈과 두 자동차매매사업조합의 협력 체계를 확인하는 공식 행사로 마무리됐다. 향후 실제 협력의 내용과 진행 방식은 세부 계획이 공개된 뒤 구체적으로 확인될 전망이다. 현재 확인된 사항은 세 기관 대표가 7일 서초동 본사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 의지를 공식적인 형태로 공유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