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장기 유지 혜택 키운 연금보험 선봬
핵심 요약
공시이율 변동과 관계없이 최저연금기준금액을 토대로 연금액을 보증한다. 25년 이상 유지하면 장기유지가산율 15%가 적용되고 45년 이상에는 최대 60%로 높아진다. 질병 납입면제 특약과 납입종료 제도, 연금 유예 및 긴급자금 기능을 갖췄다.

KB라이프는 기대수명이 늘어나는 초고령사회에서 안정적인 노후소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신상품 ‘KB 100세든든연금보험(무)’을 3일 출시했다. 장기간 계약을 유지하는 고객에게 연금재원을 추가로 확대해 주고, 공시이율이 변해도 최저연금기준금액을 토대로 연금액을 보증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기본보험료와 추가납입보험료에는 가입 후 20년 이내 연 단리 7%, 이후 연 단리 5%를 적용해 최저연금기준금액을 산출한다. 장기유지가산율은 계약을 25년 이상 유지하면 15%부터 적용되며, 유지기간이 길어질수록 높아져 45년 이상에는 최대 60%까지 늘어난다. 젊을 때 가입해 오래 유지할수록 노후소득 재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질병으로 보험료 납입이 어려워질 가능성에도 대비했다.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때 보험료 납입을 면제받는 특약을 선택할 수 있다. 장기 유지 고객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보험료 납입을 끝낸 뒤에도 계약을 이어가는 ‘보험료 납입종료 제도’를 이용할 수 있어 건강 위험과 장기 납입 부담을 함께 고려할 수 있다.
은퇴 후에는 자금 사정에 맞춰 연금 수령 방식을 조정할 수 있다. ‘STOP & GO’ 기능을 이용하면 연금 수령을 일정 기간 미루면서 재원을 적립한 뒤 수령을 재개할 수 있다. 의료비나 주거비처럼 목돈이 필요할 때는 노후긴급자금 기능으로 연금재원의 일부를 활용할 수 있다. KB라이프는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하는 연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