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7월 18일 경기, KT·삼성·KIA·두산·키움 승리
핵심 요약
7월 18일 KBO 5경기에서 KT, 삼성, KIA, 두산, 키움이 승리. 각 경기 승리 투수는 맷 사우어, 크리스 페덱, 제임스 네일, 타카다 다쿠로, 박지성. 이날 결과로 팀 순위 변동이 예상됨.

2026년 7월 18일 KBO 리그 5경기가 열려 KT, 삼성, KIA, 두산, 키움이 각각 승리했다. KT는 잠실에서 LG를 8대2로 꺾었고, 삼성은 대구에서 롯데를 5대0으로 완봉승을 거뒀다. KIA는 문학에서 SSG를 12대2로 대파했으며, 두산은 창원에서 NC를 12대9로, 키움은 대전에서 한화를 4대2로 제압했다.
KT의 맷 사우어는 LG전에서 승리 투수가 되며 시즌 8승째를 올렸고, LG 임찬규는 패전을 기록했다. 삼성의 크리스 페덱은 롯데를 상대로 5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겼고, 롯데 나균안은 패전 투수가 됐다. KIA 제임스 네일은 SSG 타선을 2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했고, SSG 토마스 해치는 5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다. 두산 타카다 다쿠로는 NC전에서 승리, NC 류진욱은 패전을 안았다. 키움 박지성은 한화전에서 승리 투수가 됐고, 한화 이상규는 패전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각 구장에서 오후 5시에 동시에 시작됐다. KT는 1회초 3점을 뽑으며 기선을 제압했고, 삼성은 3회와 5회 집중타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KIA는 2회 대거 5점을 올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두산과 NC는 치열한 타격전 끝에 두산이 12점을 뽑아내며 승리했다. 키움은 7회초 2점을 추가하며 한화의 추격을 따돌렸다.
이번 결과로 각 팀의 순위 변동이 예상된다. KT는 LG를 꺾으며 선두권 경쟁에 박차를 가했고, 삼성은 롯데를 완파하며 중위권 도약을 노린다. KIA는 대승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두산은 타선의 힘을 재확인했다. 키움은 한화를 꺾으며 5할 승률에 한 걸음 다가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