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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학부 연구실서 싹튼 인재, 세계 무대로
핵심 요약
KAIST 학부 연구실에서 연구한 학생들이 12년 뒤 세계 대학과 글로벌 산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소개된 박용근 물리학과 교수 연구실의 학부 연구생 3명이 서로 다른 분야의 연구자와 전문가로 성장했다. 이들의 경력은 KAIST URP의 장기 인재 양성 효과를 보여준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학부 연구실에서 연구 경험을 쌓은 학생들이 12년이 지난 현재 세계 대학과 글로벌 산업계에서 연구자와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학부 단계의 연구 참여가 장기간에 걸친 인재 성장으로 이어진 사례다.
주인공은 KAIST가 2014년 학부 연구생 성과를 소개할 당시 박용근 물리학과 교수 연구실에 참여했던 학생 3명이다. 같은 연구실에서 활동했던 이들은 이후 서로 다른 진로를 선택했고, 현재 대학과 산업계의 각기 다른 자리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세 학생의 출발점에는 KAIST 학부생 연구참여 프로그램인 URP가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학부생이 연구실에서 연구 활동에 참여하도록 마련된 제도다. 당시 공개된 단기 성과를 넘어, 참여 학생들의 이후 경력까지 이어진 장기 인재 양성 효과가 확인됐다.
한 연구실에서 경험을 공유한 학부 연구생들이 12년 뒤 세계 대학 교수와 글로벌 산업계 전문가로 성장했다는 점은 URP의 성과가 학부 재학 기간에만 머물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관련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의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