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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편의점망,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뒷받침
핵심 요약
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편의점업계는 식음료 공급과 기념품 판매, 홍보, K-푸드 할인 및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대회는 1995년 마닐라 대회 이후 32년 만에 아시아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다.
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측은 천주교 서울대교구청 본관 5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을 순례자와 방문자의 대회 기간 체류를 지원하기로 했다.
편의점업계는 전국 점포망과 관련 서비스를 활용해 식음료를 공급하고 행사 기념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대회 홍보에도 참여하며, 순례자와 방문자에게 K-푸드 할인과 각종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범위는 상품 공급과 판매, 홍보, 할인 및 현장 이용 편의 등으로 구성됐다.
세계청년대회는 1985년 시작된 가톨릭 행사로, 세계 각지에서 수백만 명의 가톨릭 청년이 모이는 최대 규모의 행사다. 서울에서 열리는 2027년 대회는 1995년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32년 만에 아시아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김대일 한국편의점산업협회 회장은 세계 각국에서 입국하는 순례자들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회는 K-편의점의 차별화된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바탕으로 조직위원회와 협업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