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트롯 무대에 K뷰티 더한 엑스플러스, LA 공략
핵심 요약
엑스플러스가 공동 투자한 놈놈놈쇼가 9월 25일과 26일 미국 LA에서 프리미엄 K트롯 공연을 연다. 자회사 에그코스메틱의 K뷰티 브랜드 아워리는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제품 제공과 현지 마케팅을 진행한다. 엑스플러스는 콘텐츠 투자와 소비재 브랜드를 연계한 사업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엑스플러스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투자와 자회사 K뷰티 브랜드를 결합해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엘브이넥서스와 공동 투자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NOM.NOM.NOM SHOW(놈놈놈쇼)’는 오는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프리미엄 K트롯 공연을 연다. 자회사 에그코스메틱의 브랜드 ‘아워리(houry)’는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현지 마케팅을 펼친다.
공연은 9월 25일과 26일 현지시간 기준 LA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장민호와 천록담, 김용필, 나태주 등이 무대에 오르며, 기존 미주 한인 사회에서 주로 열렸던 카지노 중심 공연과 달리 5성급 호텔을 무대로 프리미엄 콘서트 형식을 선보인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애프터파티도 마련될 예정이다.
공연 총괄을 맡은 박선주 프로듀서는 K트롯뿐 아니라 여러 음악·문화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는 자리로 행사를 기획했다. 미국 현지 관객이 한국 트롯의 매력을 접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공식 협찬사인 아워리는 주요 스킨케어 제품을 출연진과 VIP 고객에게 제공한다. 대표 제품 ‘아워리 쿨링 시그널 디퍼프 패드’를 중심으로 미국 온라인 유통망과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엑스플러스는 투자 프로젝트와 자회사 소비재 브랜드를 연결하는 콘텐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찬 역시 놈놈놈쇼에 대한 투자와 아워리의 북미 마케팅을 연계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홍보 효과를 내기 위한 사업 전략에 포함된다. 회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브랜드의 접점을 넓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엔터테인먼트와 소비재 사업 사이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