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말극 공백, 재편성작 두 편으로 채운다
핵심 요약
JTBC가 ‘아파트’ 후속 시간대에 ‘꽃파당’과 ‘날아올라라 나비’를 차례로 편성한다. ‘꽃파당’은 8월 22일, ‘날아올라라 나비’는 9월 19일부터 주말에 방송된다. 10월에는 ‘파이널 테이블’, 12월에는 ‘신의 구슬’이 공개될 예정이다.
JTBC가 토일드라마 ‘아파트’ 종영 이후 신작을 곧바로 내놓는 대신 기존 작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과 ‘날아올라라 나비’를 차례로 편성한다. ‘꽃파당’은 오는 22일부터 토요일 오후 10시 40분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각각 두 편씩 방송되며, 뒤이어 ‘날아올라라 나비’가 9월 19일부터 같은 주말 시간대에 한 편씩 시청자를 만난다.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들이 왕의 첫사랑인 개똥을 가장 천한 여인에서 가장 귀한 여인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퓨전 사극이다. 2019년 11월 종영한 작품으로, 박지훈은 꽃파당의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를, 변우석은 정보를 수집하는 도준을 연기했다. 두 배우의 신인 시절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재편성의 특징이다.
후속 편성작인 ‘날아올라라 나비’는 같은 이름의 미용실을 무대로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들이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향기와 최다니엘, 오윤아가 주요 배역으로 출연하며, ‘연애시대’와 ‘청춘시대’의 대본을 쓴 박연선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이 작품은 ‘꽃파당’과 달리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각각 한 편씩 배치된다.
기존 작품 두 편이 주말 방송 시간을 이어간 뒤에는 JTBC의 새 드라마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안효섭이 주연을 맡은 ‘파이널 테이블’이 10월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안보현과 이성민, 수현이 출연하는 사극 ‘신의 구슬’은 12월 편성됐다. 이에 따라 ‘아파트’ 이후 주말극 시간대는 ‘꽃파당’과 ‘날아올라라 나비’를 거쳐 10월 신작으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