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재편성·유튜브 예능·라디오 새 DJ 공개
핵심 요약
JTBC가 ‘꽃파당’ 재방송을 거쳐 다음 달 ‘날아올라라 나비’를 편성한다. 테오는 13일 직장인 연애 리얼리티 ‘사사로운 만남추구’를 공개한다. KBS 2라디오는 17일부터 이슬기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새 퇴근길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JTBC가 토일드라마 ‘아파트’ 종영 뒤 기존 작품과 신작을 차례로 편성한다. 퓨전 로맨스 사극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오는 22일부터 다시 내보내고, 다음 달 19일부터는 미용실 사람들의 성장을 그린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를 방송한다.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과 왕의 첫사랑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박지훈과 변우석의 신인 시절 모습을 담았다. ‘날아올라라 나비’에는 김향기, 최다니엘, 오윤아 등이 출연하고, ‘청춘시대’를 집필한 박연선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JTBC는 제작이 늦어진 일부 작품의 공백을 이번 편성으로 메운다.
이후 JTBC는 10월 안효섭 주연의 ‘파이널 테이블’을 공개하고, 12월에는 안보현·이성민·수현이 출연하는 사극 ‘신의 구슬’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김태호 PD가 설립한 제작사 테오는 오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연애 리얼리티 ‘사사로운 만남추구’를 처음 공개한다.
‘사사로운 만남추구’는 바쁜 2030 직장인을 대상으로 회사 간 맞춤형 미팅을 주선한다. 첫 회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직원의 3대3 만남이 담기며 회차마다 새로운 미팅 콘셉트가 등장한다. 딘딘이 진행과 멘토링을 맡고 최미나수와 소녀시대 효연이 함께 출연한다.
KBS 2라디오는 ‘스윗 드라이브, 인호진입니다’ 후속 프로그램으로 ‘이슬기의 해피타임’을 오는 17일 시작한다. 이슬기 아나운서는 인호진의 뒤를 이어 편안한 음악과 일상 이야기로 퇴근길 청취자를 만난다. 방송은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수도권 106.1MHz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콩’에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