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J-20, 고고도 훈련서 PL-10 발사
핵심 요약
중국군의 J-20 스텔스 전투기가 고고도 비행 훈련에서 PL-10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했다. J-20은 2017년부터 실전 배치된 중국 공군의 주력 5세대 전투기다. 중국군은 J-20에 인공지능을 통합해 전자전 수준을 높이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중국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20이 비행 훈련 도중 고고도에서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이 영상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포착된 무장은 근거리 공중전에 쓰이는 PL-10 단거리 적외선 유도 공대공 미사일로, J-20의 실제 발사 과정이 영상에 담겼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는 고도를 유지하며 비행하던 J-20이 PL-10을 발사하는 순간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훈련 상황에서 기체와 분리된 미사일이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까지 담기면서, 중국군 주력 스텔스 전투기의 공대공 무장 운용 모습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J-20은 2017년부터 실전 배치된 중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다.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개발됐으며, 미국 공군의 F-22 랩터에 대응하는 기종으로 운용되고 있다. 이번 영상은 배치 이후 운용 중인 J-20이 단거리 적외선 유도 미사일을 사용하는 훈련 장면을 보여준다.
중국군은 현재 J-20에 인공지능을 통합해 전자전 수준을 높이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고고도에서 이뤄진 PL-10 발사 훈련과 인공지능 통합 작업은 각각 무장 운용과 전자전 능력에 초점을 맞춘 움직임으로, J-20의 운용 현황과 성능 향상 방향을 함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