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부터 AI 보안까지…SW 업계 사업 확대
핵심 요약
클레온이 KB증권을 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투자를 유치했다. AI 보안 교육과 품질 인증, 청소년·장애인·고령층 대상 디지털 지원이 이어졌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아틀라시안의 AI·클라우드 성장세를 기반으로 국내 AX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클레온은 KB증권을 기업공개 대표 주관사로 정하고 투자도 유치해 자본시장 진입 준비를 본격화했다. 클레온은 LLM·음성인식·음성합성·검색증강생성과 실시간 영상 생성·스트리밍 기술을 결합해 얼굴과 목소리, 표정으로 소통하며 안내·응대·교육·훈련을 수행하는 휴먼 AI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주관사 선정과 투자를 계기로 IPO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티버스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안전한 AI 에이전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옥타&오스제로 포 AI 에이전트’를 체험하는 실습 교육을 연다. 참가자들은 AI 에이전트 도입 과정에서 생기는 보안 위험을 식별하고 최소 권한 원칙에 맞춰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체계를 익힌다. 사이냅소프트의 온프레미스 LLM 솔루션 ‘사이냅 어시스턴트’는 한국표준협회의 AI+ 인증을 획득했다. 국제표준을 기준으로 AI 기능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품질과 개발·운영 체계, 안전성·투명성·공정성을 종합 평가받았다.
사회공헌과 디지털 교육도 이어졌다. 포스코DX는 포스코·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장애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 ‘꿈을그린다’를 운영한다. 포스코그룹 임직원 기부금과 회사 매칭그랜트로 마련된 포스코1%나눔재단 기금을 활용해 2019년부터 매년 콘텐츠 기획·촬영·편집과 실제 제작을 지원해 왔다. 코오롱베니트는 과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주간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한다. 3년째 이어온 활동으로 디지털 격차 완화와 일상 활용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임직원의 중·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첫 글로벌 테크 유스 리더십 포럼을 열었다. 사내 리더급 엔지니어와 마케팅 전문가가 산업 변화와 진로 경험을 나누고, 생성형 AI 이미지·영상 제작과 바이브 코딩 기반 웹사이트 제작 실습을 진행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공식 플래티넘 파트너인 아틀라시안의 성장세를 토대로 국내 AX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아틀라시안의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17억7000만달러,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1% 늘어난 12억1000만달러였으며 로보 사용량은 전분기 대비 50% 증가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제품 공급에서 클라우드 전환과 AI 도입, 보안, 구축·컨설팅·운영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