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경제부처 주요 보직 인선 단행
핵심 요약
iM증권과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가 주요 보직 5명에 대한 인사를 확정했다. iM증권은 신호섭·한지혜·김용범을 실장과 부서장 보직에 배치했다. 재정경제부 대변인에는 장정진, 기획예산처 국제재정협력과장에는 이준희가 임명됐다.
iM증권과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가 12일 주요 보직 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인사 대상은 iM증권의 실장 및 부서장 보직 3명과 재정경제부 실장급 1명, 기획예산처 과장급 1명 등 모두 5명이다. 금융회사와 경제부처의 전략 운용, 부동산금융, 대외 소통, 국제 재정 협력 관련 자리가 포함됐다.
iM증권에서는 신호섭이 전략운용실장에 보임됐다. 부서장 인사로는 한지혜가 부동산금융1부장을 맡았으며, 김용범은 랩운용부장 직무대행으로 보임됐다. 세 사람의 인사는 각각 실장 보임과 부서장 보임으로 구분됐고, 김용범의 보직에는 정식 부서장이 아닌 직무대행임이 명시됐다.
정부 부처에서는 재정경제부가 실장급 인사를 통해 장정진을 대변인에 배치했다. 기획예산처에서는 이준희가 국제재정협력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재정경제부 인사는 대변인이라는 직책과 함께 실장급으로 분류됐으며, 기획예산처 인사는 국제 재정 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 보직으로 발표됐다.
이번 인사로 iM증권의 전략운용실과 부동산금융1부, 랩운용부의 책임자가 각각 정해졌다. 재정경제부에서는 장정진 대변인이 대외 소통 보직을 맡고, 기획예산처에서는 이준희 과장이 국제재정협력과를 이끌게 됐다. 인사 내용은 기관별 직급과 보직, 직무대행 여부를 구분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