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장편·숏폼 결합 투자 콘텐츠 선보여
핵심 요약
iM증권이 유튜브 투자 콘텐츠 시리즈 ‘iM Lens’를 공개했다. 약 1시간의 본편과 60초 내외 숏폼 세 편을 묶어 제공한다. 매월 매크로·산업·실전 투자 주제로 새 회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iM증권이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팟캐스트형 투자 콘텐츠 시리즈 ‘iM Lens’를 선보이며 영상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리서치본부 애널리스트 등이 출연해 시장과 산업, 개별 종목을 둘러싼 흐름을 설명하고, 복잡한 자금 이동과 투자 맥락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풀어내는 방식이다. 투자자가 시장의 움직임을 보다 선명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기획의 초점을 맞췄다.
시리즈는 약 1시간 길이의 본편 한 편과 60초 안팎의 숏폼 세 편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한다. 라운지 형태의 편안한 스튜디오에서 진행자와 애널리스트가 일상적인 언어로 투자 정보를 전달하고, 본편의 핵심 장면을 짧은 영상으로 별도 제작한다. 긴 호흡의 심층 설명과 짧은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콘텐츠 소비 방식에 대응하고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지난 14일 공개된 첫 회차의 주제는 ‘코스닥 봄날은 오는가?’였다. 방송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이는 상황을 짚고, 반도체 대형주로 자금이 집중되는 현상과 하반기 코스닥 활성화 정책의 실효성을 함께 다뤘다. iM증권은 기존에도 유튜브에서 애널리스트 분석 영상과 브리핑을 제공하고, 데일리 등 숏폼 콘텐츠를 통해 주요 시장 이슈를 전달해 왔다.
새 회차는 매월 공개된다. 주제는 당시 시장 흐름을 반영해 매크로와 산업, 실전 투자 분야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iM증권은 단순한 낙관론이나 특정 종목 추천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잡힌 관점에서 투자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투자의 통찰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는 방향 아래 효과적인 투자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마련하고,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영상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