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의료복지 확대·청년 음악가 육성 나서
핵심 요약
iM뱅크가 대구 우리들병원과 임직원 건강 및 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은행 임직원 등은 척추·관절 분야 의료 서비스와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iM금융그룹은 5년째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를 후원하며 청년 음악가의 성장을 지원했다.
iM뱅크가 11일 대구 우리들병원과 임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은행 임직원에게 전문 의료 서비스와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대구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임직원 건강 증진과 지역 기업의 동반성장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은 창구 앞에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은행 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로 iM뱅크 임직원 등은 대구 우리들병원의 척추·관절 분야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별도의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체적인 이용 대상과 혜택 범위는 이번 협약에 따라 운영된다.
대구 우리들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척추전문병원으로, 척추와 관절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국내 최초 척추전문병원이다. 현재 대한민국 전역을 비롯해 두바이와 아부다비 등에 네트워크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병원의 전문 의료 역량을 은행 임직원 복지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iM금융그룹은 같은 날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공연과 클로징 세레모니에도 참석해 청년 음악가들을 후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 만 17세부터 29세까지 공개 모집으로 단원을 선발한 뒤 유명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의 파트별 집중교육을 제공하고, 세계적인 지휘자 및 협연자와 본 공연에 오를 기회를 마련한다. 그룹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후원을 이어가며 전문 교육과 무대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